제목이 참 해리포터틱(?)하다.
해리포터와 불의 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감독이 같아서 그런가? 제목도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 사실 제목만 보고서는 별로 끌리지 않는 영화였으나, 지난주 영화 소개프로그램에서 보고는 꼭 봐야겠다 생각했다. '레밍턴 스틸' 이 켄타우로스(반인반마)로 나온다는게 왠지 재밌을것 같았다.(하지만 영화내에서 그의 비중은 ..별로..-_-)
우마서먼도 메두사로 잠시 나올 뿐. (카메오 출연인가? 조연이라고 하긴 좀 약하고)
여튼. 제우스,포세이돈,하데스가 어떤 신인지 정도만 알고 있는 사람이 보기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영화였다.
신과 인간의 사이에서 나온 데미갓. 그들이 이끌어나가는 스토리가 웃음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물론 중간중간에 연결지점이 아쉬운 부분도 있다. 갑자기 마약 비슷한 환각류 음식에 빠져서 며칠을 보낸다든지. 어디서 배웠는지 물을 끌어다가 공격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좀 어설펐다.(포세이돈이 아버지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언제 저런 기술을 배웠는지??)
번개를 훔친 루크의 동기도 어째 좀 설득력이 떨어지고.
말그대로 '신'의 존재인 사람들이 왜 누가 훔쳐갔는지조차 모르는걸까-_-(물론 그게 이 영화의 설정이겠지만..)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든 생각...
퍼시잭슨의 어머니..신을 홀릴만한 미모는 아닌것 같은데....흠...--;
해리포터와 불의 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감독이 같아서 그런가? 제목도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 사실 제목만 보고서는 별로 끌리지 않는 영화였으나, 지난주 영화 소개프로그램에서 보고는 꼭 봐야겠다 생각했다. '레밍턴 스틸' 이 켄타우로스(반인반마)로 나온다는게 왠지 재밌을것 같았다.(하지만 영화내에서 그의 비중은 ..별로..-_-)
우마서먼도 메두사로 잠시 나올 뿐. (카메오 출연인가? 조연이라고 하긴 좀 약하고)
여튼. 제우스,포세이돈,하데스가 어떤 신인지 정도만 알고 있는 사람이 보기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영화였다.
신과 인간의 사이에서 나온 데미갓. 그들이 이끌어나가는 스토리가 웃음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물론 중간중간에 연결지점이 아쉬운 부분도 있다. 갑자기 마약 비슷한 환각류 음식에 빠져서 며칠을 보낸다든지. 어디서 배웠는지 물을 끌어다가 공격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좀 어설펐다.(포세이돈이 아버지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언제 저런 기술을 배웠는지??)
번개를 훔친 루크의 동기도 어째 좀 설득력이 떨어지고.
말그대로 '신'의 존재인 사람들이 왜 누가 훔쳐갔는지조차 모르는걸까-_-(물론 그게 이 영화의 설정이겠지만..)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든 생각...
퍼시잭슨의 어머니..신을 홀릴만한 미모는 아닌것 같은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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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달구 2010/02/17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읽으니 그냥 다운 받아 봐야겠구먼요 ^^
요새 조심해야 하지 않나??
ㅋㅋㅋㅋㅋ 신을 홀릴 미모는 아닌 어머니..
해리포터랑 상당히 비슷한 느낌인데, 한 번 보고 싶은 영화에요..+_+
차라리 같이 모험(?)을 떠나는 여전사가 더 멋집니다.범인(?)이 번개를 훔친 이유가 좀 어설프긴 하지만. 볼거리는 충분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