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 설경구, 류승범, 한혜진, 그리고 성지루.

성지루를 굳이 끼워넣은 이유는, 그 덕분에 조금은 무겁게 흐를 수 있는 전체적인 영화 분위기를 가끔은 밝게 해주는 역할을 아주 잘 수행해 준 까닭이다.

잘(?) 토막낸 시체 한 구. 국과수 부검의인 설경구가 그 시체를 부검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좀 이상했다.
그냥 부검하는 장면 시작하면 화면을 전환해도 될텐데, 굳이 왜 징그러운 장면을 다 보여준 것일까?
배를 가르고, 마치 소를 잡으면 뼈와 살을 분리하듯, 내장을 잘라서 샘플을 채취한다.
이 것을 보다못한 민형사(한혜진)는 구토를 하며 부검실을 나가버리고...

이 장면에 복선이 있었던 것을 몰랐다...


이 담부터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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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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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라윈 2010/02/02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경구씨 출연하면 그냥 보곤 하는데..
    이 영화는 왠지 살짝 아쉬움이 있는 영화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