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유독 우리나라는 크리스마스를 남친&여친이랑 보내지 않으면 우울해 해야하는 날이 된걸까?

어제 teleconference 를 시작하기 전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샀냐는 물음에,(가족들을 위한 것을 물었었다.)
크리스마스 얘기를 했는데, 독일애들은 주로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낸다고 한다. (그 사람도 아직 결혼 안한 사람인데...)
맞아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거야....그런거야..그런거야..그런거야...

아 왜 안구에 습기가....ㅜ.ㅜ

게다가 오늘부터 휴가를 시작해서 무려 1월 11일에 복귀한단다...ㅡ.ㅡ 완전부럽.
독일애들이 성실하기도 하지만 확실히 쉴 때 쉬는 문화가 있는것 같다.

왜 우리는 야근을 해야 성실한거고 아니면 불성실한 사람처럼 비춰지는 걸까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냥 문화적 차이라고 치부해버릴 수도 있지만...

다시 한번 '왜 사는가?'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볼 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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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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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투트가르트 김 2009/12/27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는 우리나라 명절이 아니니 아예 없다고 생각하면 좋을듯...
    여기서 지내본 바로는...크리스마스는 정말 가족과 함께 보내는 날인 듯 하더라고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6시 이후에는 거리에 사람이 하나도 없어~

  2. BlogIcon 라라윈 2009/12/29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스마스를 이용한 상술에 더 그렇게 변질된거 같아요....
    어느 순간부터 점점 더 연인전용 기념일이 늘고 있는 느낌이에요....ㅜㅜ

    • BlogIcon 파이프라인 2009/12/29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나중에 사업을 한다면 꼭 연인들을 타겟으로 하는 사업을 할겁니다 -_-(지금의 트렌드가 계속된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