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 가긴 갔는데, 마땅히 볼 게 없어서 선택한 영화. 하지만 자리도 몇개 안남아서 앞에서 두번째 줄에서 관람.

영화의 느낌은 한마디로...trash !!

그나마 트와일라잇의 구성은 좀 신선하기도 하고 나름 액션스러운 맛도 있었는데.

이건 뭐....;; 할말이 없다...

벨라(여주인공)는 두 괴물(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사이에서 오직 자기 편한대로만 행동한다.
뱀파이어가 사라졌을때 힘든 것을 극복하려 제이콥(늑대인간)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찾지만,
뱀파이어가 돌아왔을 때 다시 그를 버린다.

이런 xxxx !!

중간중간에 나오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대사. 그리고 어정쩡하게 끝나는 장면들.

나 뿐만아니라 다른 관객드로 허탈한 웃음을 웃으며 상영관을 나올 수 밖에 없었다... -_-

제발 이런 영화는 망해서 다시는 이런 영화가 안들어왔으면 좋겠지만... 나또한 관객수에 일조를 하고 말았다...--;

(방금 뉴스를 보니 이 영화가 주말 관객 1위였다니...-.-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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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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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라윈 2009/12/07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와일라잇도 살짝 손발 오그라드는 스타일이었는데...
    뉴 문은 더 한가 봅니다....

  2. 슈투트가르트 김 2009/12/07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갑자기 영화 관람 러쉬를 하는 건 무슨 이유야?
    원래 이렇게 영화를 많이 보는 스타일은 아니잖아?
    무슨 심경의 변화라도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