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800&g_serial=448361

하드디스크 가격이 엄청나게 싸지고 있다.
1 TB(테라바이트) 가격이 대략 10만원. 1기가당 100원꼴인데...

예전 2D 디스켓 가격이 얼마였던가. 360KB 짜리 . 대략 500원 정도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만약 그 가격이 그대로 지속이 되었다면. 인플레가 0 이라고 가정을 한다면.(사실 거의 모든 재화의 가격은 상승하지만)

2D 3장이 대략 1메가. 그럼 1500원.
1000메가가 1기가이므로 150만원. (실제 1024이나 계산의 편의성을 위해.)
1000기가가 1테라이므로 15억원.

헐.

초등학교때 2D 기준으로 15억짜리 용량을 지금은 10만원에 살 수 있다니.
기술의 발전에 놀라워해야 하는 건가.

하지만 자동차를 보면.
예전의 자동차 가격.지금의 자동차 가격. 너무 비싸졌다. 평균적인 인플레이션보다 많이 오르는것 같다.
정확한 데이터는 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같은 물건을 생산하더라도.

값이 내리는 재화 - 방금 예를 든 저장장치, pdp, lcd 등 TV
값이 오르는 재화 - 짜장면. 자동차 등.

아직 자동차는 인건비의 비중이 높아서 그런 것일까.

여튼 만약 투자를 한다면 가격이 올라가는 재화를 만드는 업체에 투자해야겠지...?
그냥 하드가 너무 싸졌다는 기사를 보고 생각나서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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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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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넛 2009/10/11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 들어오자마자 월급 믿고 DSLR 한 대 질렀는데.. 2005년 봄이었구나
    그 때 SD카드 1기가 짜리를 10만원 주고 샀던 기억이 나요

    기술의 발전이란게 이전 것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것 같아서 왠지 기분이 별로네요

  2. BlogIcon 라라윈 2009/10/20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드가 많이 싸진 것 같긴해요....
    외장하드 하나 구입했다가.. 320G가 10만원이라는 이야기에 깜짝 놀랐었어요..
    예전엔 정말 비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