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다.
前 국가대표 센터 정은순.
미녀센터라는 별명(특히 쌍벽을 이루었던 JSM 선수가 대비하면...)이 있었던 그분.
우리 아파트단지에 산다. 몇년전에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는데 종이가 없어서 싸인 못받았는데.
옆옆동으로 이사를 간 후 마주칠 기회가 없었는데 어제 떡집에 쌀을 맡기고 오는 길에 발견!!
(프로필 상의 키가 185cm 로 나온다. 여자로서 엄청난 키다. 눈에 안띌수가 없다)
어제도 종이가 없어서 그냥 인사만 하려 했으나 어머니의 기지(!)로 아파트 입구 가게에서 종이와 펜을 빌려오셔서
싸인을 받았다~ ^^v
내 이름 말하고 이름 써주세요~ 이런거 하려다가 나도 나이가 있는 탓에-_- 음 그건 차마 말하지 못했다.
여튼 유명인의 싸인을 받아보다니...~ 비록 지금은 잊혀진 스타라도... 오히려 그래서 더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었는지도...
(싸인요청에 오히려 그럼요~해드려야죠 하면서 겸손한 모습을 보이는 그분...)
여전히 정은순선수는 키가 크고-_- 주변 스포츠센터에서 '정은순의 키크는 농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TV에서만 보던 선수를 가까이에서(사실 쑥쓰러워서 얼굴은 잘 못쳐다봤다.)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그리고 그냥 평범하게 애기 키우면서 살고 있다는 사실도...
예전의 미모(?)는 좀 사라졌지만 그래도 한국여자농구계를 풍미했던 센터 정은순씨를 가까이서 보니.
감회가 남달랐다..^^
(이따 집에 가서 싸인 인증샷을 올릴 예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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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이 궁금해지는데요~ ^^
185의 여자분이라면 걸어다니시는 자체로 눈에 확 띄겠는데요..^^
사진 인증이 아니고 싸인 인증입니다.헤헷.
아무도 관심이 없어서 안올리고 있긴 했습니다.ㅋ
밤이라 사진같이 찍자고 하긴 좀 어색해서요
싸인 2009/10/19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싸인 받았습니다 ㅋㅋ 농구수업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하셨습니다. 제가 싸인 엠창 모든걸 걸고 싸인 받았다고 하겠습니다 ㅋ
딸기맘 2010/03/08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에 저도 아파트내에서 봤는데 긴가민가 했는데...
물어볼까 말까 순간 망설이는사이 지나쳤지 뭐예요..
담에 만나면 꼭 사인 받아야겠어요.
아, 같은 아파트 사시는 분인가보네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