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디선가 들은 말. 그리고 또 많이 주변사람들한테 해주는 말 중 하나.
인생은 B(birth) 와 D(death) 사이...
B 와 D 사이에는 C (Choice) 가 있다.
작게는 음식점에 가서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부터 시작해서,
어떤 주식을 살까.팔까.
어떤 사람과 만날까
어느 직업을 택할까.
등등 여러가지 선택을 인생에서 하게 된다.
선택의 문제에서 고려할 사항은 기회비용 그리고 새로운 선택에 대한 효용이다.
기회비용 : 내가 어떤 하나를 택하므로 인해 다른 것을 택하지 못하는것에 대한 댓가...
내가 A라는 사람과 결혼하면 더 이상 있을지 모를(-_-)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주지 말아야 하며,
내가 회사를 그만둔다면, 더 이상 회사에서 나오는 달콤한 월급이라는 열매와 사람들과의 지속적 인간관계를 가질 수 없다.
(때때로 회사를 그만두고도 관계가 유지되지만 극히 일부이다.)
기회비용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계산하기 쉽다. 그동안 누려오던 혹은 경험했던 것을 바탕으로 생각을 해보면 되니까.
문제는...
새로운 선택에 대한 효용이다. 새로운 선택에 대해서는 아직 경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 효용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내가 A에게 고백을 한다고 하면,
(수락할 확률 * 수락했을때 얻는 기쁨) 과 (거절할 확률 * 거절했을때 받을 슬픔) 을 비교하면 되는가?
그 확률은 어떻게 계산할 것인가?
만약 전자가 크다면 고백하고 후자가 크다면 고백을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가?
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할 때 얻을 수 있는 것이, 과연 지금 회사를 다니면서 얻는것보다 큰 것인가?
계속 회사를 다니면서 노력하는 것을 다른 일에 쏟아붓는다면 과연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가?
이런 문제에 대한 답을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항상 노력+운 이라는 것이 같이 작용하기에,
아무도 그 선택에 대해서 뭐라 말할 수 없는 지도...
해보고 후회하는것. 해보지 않고 후회하는것.
문제는 해보고 후회한다고 해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것.
이럴때 다른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하는지...
궁금하다.
인생은 B(birth) 와 D(death) 사이...
B 와 D 사이에는 C (Choice) 가 있다.
작게는 음식점에 가서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부터 시작해서,
어떤 주식을 살까.팔까.
어떤 사람과 만날까
어느 직업을 택할까.
등등 여러가지 선택을 인생에서 하게 된다.
선택의 문제에서 고려할 사항은 기회비용 그리고 새로운 선택에 대한 효용이다.
기회비용 : 내가 어떤 하나를 택하므로 인해 다른 것을 택하지 못하는것에 대한 댓가...
내가 A라는 사람과 결혼하면 더 이상 있을지 모를(-_-)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주지 말아야 하며,
내가 회사를 그만둔다면, 더 이상 회사에서 나오는 달콤한 월급이라는 열매와 사람들과의 지속적 인간관계를 가질 수 없다.
(때때로 회사를 그만두고도 관계가 유지되지만 극히 일부이다.)
기회비용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계산하기 쉽다. 그동안 누려오던 혹은 경험했던 것을 바탕으로 생각을 해보면 되니까.
문제는...
새로운 선택에 대한 효용이다. 새로운 선택에 대해서는 아직 경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 효용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내가 A에게 고백을 한다고 하면,
(수락할 확률 * 수락했을때 얻는 기쁨) 과 (거절할 확률 * 거절했을때 받을 슬픔) 을 비교하면 되는가?
그 확률은 어떻게 계산할 것인가?
만약 전자가 크다면 고백하고 후자가 크다면 고백을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가?
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할 때 얻을 수 있는 것이, 과연 지금 회사를 다니면서 얻는것보다 큰 것인가?
계속 회사를 다니면서 노력하는 것을 다른 일에 쏟아붓는다면 과연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가?
이런 문제에 대한 답을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항상 노력+운 이라는 것이 같이 작용하기에,
아무도 그 선택에 대해서 뭐라 말할 수 없는 지도...
해보고 후회하는것. 해보지 않고 후회하는것.
문제는 해보고 후회한다고 해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것.
이럴때 다른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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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와 D 사이의 C!
정말 와 닿네요....
계속해서 선택하고, 고민하고...
이제는 점차점차 한 번 선택해놓고는 잘 했다고 믿어버리는 단순함을 택해가게 됩니다....ㅜㅜ
생각만하다가 우유부단하게 아무 선택도 못하는 경우보다는 나은것 같습니다.^^
donuthole 2009/06/13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락했을때 얻는 기쁨) & (거절했을때 받을 슬픔)은 시간이 좀 지나면 없어지더군요.
내가 너한테 차였다고 아직도 우울해하고 있을 것 같냐 메롱메롱.. (참고로 현재의 저)
감정이란 극히 개인적인 차원의 문제구나, 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어쨋거나 마음이 끌리는 데로 행동하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싶어요 잘못된 판단을 하더라도 나중에 결국 후회하게 되더라도
나 자신은 나 라는 인간의 헛점과 나쁜 점을 모두 끌어안아 줄 수 있거든요
아직도 우울해하고 있을것 같냐. 메롱메롱
<- 나두 이러고 싶다.ㅋ
한때같이 2009/06/20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왔는데, 새글이 많네..종종 들어야지 하면서 까먹네.
그래도 즐겨찾기에 있어서 다행...ㅎㅎ
B와 D사이의 C라...난 첨들어보는데..ㅋㅋ
가장최근의 C라면 작년9월의 일인데. 과연 잘한건지는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
K전임? A전임?
누구지??
SBL 이냐 SDI 냐 선택이 작년9월이었으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