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만.피일의 저서.
원제는 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 이다.

요근래 정신적 피폐함을 극복해보고자, 이 책을 다시 구매.

대략 15년전쯤 봤던 책인데(고1~고2시절) 그 당시에 나름 고민이 많았던 시절에 나를 잡아주었던 책이었다.
그때 고등학교 1년 선배인 P 선배(지금은 연락도 안되지만)가 선물로 주었던 책.

비록 내가 종교는 없었지만, 말 하나하나가 어쩌면 그렇게도 와 닿았는지...

가끔 사람들한테 농담처럼 얘기하는 오락이 130일 안가기 성공도 그 책 때문에 가능했던것 같기도 하다.



결국 책의 내용은 긍정의 힘을 강조한 책이다.
자기 자신을 믿고, 주변을 돌아보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사실 그동안 잘 모른다고, 두렵다고 하지 않은 일이 얼마나 많았던가.



항상 누가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이 책의 제목이 나의 대답이었는데.
사실 15년 전만큼 큰 감흥이 와 닿지는 않는다.


다시한번 정신을 집중하고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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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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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라윈 2009/06/05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적인 색채가 조금 강하지만,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많았던 좋은 책이었어요...
    파이프라인님 말씀 듣다보니, 저도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어지는데요~ ^^

    • BlogIcon 파이프라인 2009/06/05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도하면 다된다. <-- 이런 내용을 제하고 보고 있는 중입니다. ^^ 중요한건 기도라는 것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자신감.긍정적인 생각.이런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