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보고 싶어서 본 건 아니고, 맞는 시간에 적당한 영화가 이것밖에 없었다.
(10000BC 하고 숙명이었는데, 둘 다 별로 였는데 그래도 애국하자는 취지로.-.-)
일단 평점은 ★★... 도 좀 아깝다.
송승헌 - 맨날 멋있는 역할만 한다. 눈만 부리부리하게 뜨면 연기 잘하는 건가. 온갖 멋있는 척은 다 한다.
권상우 - 몇 번 대사가 재밌긴 했다. 나름 연기변신을 한 듯 했으나, 글쎄. 발음문제는 여전한듯.
박한별 - 뭐 별로 존재감이 없다.
김인권 - 역시 연기는 이 사람이 젤 낫다. 꼭 진짜 약물 중독자 같더라.-_-;;
지성 - 잘생겼다.하지만 뉴하트의 모습떄문에 잘 집중이 안되더라...
내용도 뭐 별 거 없이 그냥 냅다 싸우고 두드리기만 하고.....
철중(권상우)이 왜 배신했는지 이유조차 나오지 않는다.
중간에 송승헌의 독백도 대략 어이없다. 어설프게 중간점검을 한다고 해야 하나?
게다가 영화홍보에 많이 등장한 네 남자의 상반신 노출 scene...
영화 마지막에 보너스 스틸처럼 나올 뿐. 영화 진행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대략 20-30분 넘어가니 지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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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2008/03/27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요즘 젤 볼만하다고 생각했는데 별루일거 같네..
권상우는 웃을때 광대뼈가 맘에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