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란것을 시작한지 벌써 5년 정도가 지났지만, 사실 투자라고 보긴 어려운 날들이 훨씬 많았다.
하루하루 등락에 일희일비 한 적이 그렇지 않은 날보다 많았으며, 感에 의한 매매가 자주 있었고 가끔 테마에 따른 매매도 하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다.
그나마 '투자'라는 것에 대해 이름붙일만한 것은 배당을 고려한 매매가 아니었나 싶다.
각설하고.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지만 난 제조회사. 특히 내구재 제조회사의 주식은 잘 사지 않는다.
아니 사더라도 많은 비중으로 사진 않는다.
이런 업종은 사이클을 타기 마련인데 나로서는 그것을 파악하기 위한 능력이 부족한것 같다.
하루도 쉬지 않고 물건을 만들어내는데 그 물건이 한번 사면 몇년간 사지 않는 제품이라면?
반짝하고 커갈수는 있겠지만 꾸준히 주가가 오르기는 힘들것 같다.
지금에서야 느끼는 것이지만 5년전에 KT&G , 신세계 등의 주식을 왜 오래 보유하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담배는 소비재..게다가 독점..
이마트와 백화점에는 소비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사실 이런 측면에서 접근한 것이 통신업이었지만 그다지 큰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
아마 시장의 포화라는 측면에서 그런것이 아니었나 싶다. 더 이상 가입자수를 늘리긴 힘들고,
가입자를 늘리자면 그 만큼 비용이 많이 필요하고(공짜폰이 소비자에게 공짜폰이지..)
한 사람당 매출을 늘려야 하는데 나 조차 휴대폰으로 인터넷은 전혀 안한다.
결국 꾸준히 소비가 일어나는.(큰 비용의 증가없이) 그런 업종을 찾다보니
증권.금융쪽으로 눈이 가게 되었는데. 요새 상황을 보면 좀 암울하다.
- 매일 누군가는 주식거래를 하고있고, 수수료는 계속 지불한다.
- 매일 누군가는 대출을 받고 카드를 쓰고 이자와 수수료를 지불한다.
- 매일 누군가는 기름을 넣고 돈을 낸다. 다 쓰면 채워야한다.
(이 부분은 마트 주유소 현실화 가능성 때문에 약간의 이익만 보고 매도했다.
주식투자의 가장 좋은 점은 단 1초만에 사업에서 철수할 수 있다는거다)
ps: 보통 하루 방문자가 50명 내외인데. 어젠 200명이 넘었다.그러나 댓글은 하나도 없다-ㅁ-ㅋ
혹시 위에 쓴 세가지 말고 다른 확실한 소비재 업종을 알면 알려주세요.ㅎㅎ
사실 저는 소비를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ㅁ-
하루하루 등락에 일희일비 한 적이 그렇지 않은 날보다 많았으며, 感에 의한 매매가 자주 있었고 가끔 테마에 따른 매매도 하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다.
그나마 '투자'라는 것에 대해 이름붙일만한 것은 배당을 고려한 매매가 아니었나 싶다.
각설하고.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지만 난 제조회사. 특히 내구재 제조회사의 주식은 잘 사지 않는다.
아니 사더라도 많은 비중으로 사진 않는다.
이런 업종은 사이클을 타기 마련인데 나로서는 그것을 파악하기 위한 능력이 부족한것 같다.
하루도 쉬지 않고 물건을 만들어내는데 그 물건이 한번 사면 몇년간 사지 않는 제품이라면?
반짝하고 커갈수는 있겠지만 꾸준히 주가가 오르기는 힘들것 같다.
지금에서야 느끼는 것이지만 5년전에 KT&G , 신세계 등의 주식을 왜 오래 보유하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담배는 소비재..게다가 독점..
이마트와 백화점에는 소비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사실 이런 측면에서 접근한 것이 통신업이었지만 그다지 큰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
아마 시장의 포화라는 측면에서 그런것이 아니었나 싶다. 더 이상 가입자수를 늘리긴 힘들고,
가입자를 늘리자면 그 만큼 비용이 많이 필요하고(공짜폰이 소비자에게 공짜폰이지..)
한 사람당 매출을 늘려야 하는데 나 조차 휴대폰으로 인터넷은 전혀 안한다.
결국 꾸준히 소비가 일어나는.(큰 비용의 증가없이) 그런 업종을 찾다보니
증권.금융쪽으로 눈이 가게 되었는데. 요새 상황을 보면 좀 암울하다.
- 매일 누군가는 주식거래를 하고있고, 수수료는 계속 지불한다.
- 매일 누군가는 대출을 받고 카드를 쓰고 이자와 수수료를 지불한다.
- 매일 누군가는 기름을 넣고 돈을 낸다. 다 쓰면 채워야한다.
(이 부분은 마트 주유소 현실화 가능성 때문에 약간의 이익만 보고 매도했다.
주식투자의 가장 좋은 점은 단 1초만에 사업에서 철수할 수 있다는거다)
ps: 보통 하루 방문자가 50명 내외인데. 어젠 200명이 넘었다.그러나 댓글은 하나도 없다-ㅁ-ㅋ
혹시 위에 쓴 세가지 말고 다른 확실한 소비재 업종을 알면 알려주세요.ㅎㅎ
사실 저는 소비를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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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비밀로 할 필요가 있나?-.-
화장품도 ..아모레퍼시픽이라는 좋은 회사가 있긴 한데.
넘 비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