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수익률이 몇%야..라고 얘기할때 보통은 시간의 함수를 빼고 얘기한다.
내가 보유한 기간이 얼마가 되었든 20% 이익이 나면 20%라고 하고 10% 손실이 나면 10%손해라고 한다.

그런데 만약 10년을 보유했는데 수익률이 20% 라고 하면?? 차라리 은행예금이 더 낫지 그것을 보고 잘한 투자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런 컨셉으로 항상 시간가중 수익률을 계산해서 보고자 하는데.

이것이 복리를 고려해야 하므로 계산하는 방법이 살짝~ 어려울 수도 있다.
(예로든 위의 경우 10년에 20% 라고 해서 시간가중 수익률은 2% 가 아닌 1.839% 가 된다.)
(1+1.839%)^10 하면 1.19989 가 나오는 것으로 검산 가능.

수익률 숫자가 작아서 별 차이가 안나지만. 좀 더 크면 차이가 더 눈에 보인다.

여튼..

총평가금액 = 투입금액 * (1+수익률) ^ 연수   이므로

양변을 투입금액으로 나눈다.

총평가금액/투입금액 = (1+수익률) ^ 연수

(총평가금액/투입금액)^(1/연수) = 1 + 수익률

그러므로,
수익률(시간고려) = (총평가금액/투입금액)^(1/연수) - 1
이 된다.

엑셀의 power 함수를 사용하면 쉽게 구할 수 있다.


엑셀로 자신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면 power(총평가금액/투입금액 , 1/연수) -1  로 계산하면 그 값이 나오겠지요
중간에 자금투입이 계속 있었던 경우라면 그 식이 달라집니다만,

이건 펀드매니저의 영역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패스-_-
(얼마의 기간동안 자본이 투입되었는가를 투입시점 별로 계산해야하기 때문에 복잡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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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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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계좌:::

미래에셋증권  
: 여전히 회사는 이익이 나고 있다.(나안~?ㅠㅠ) 변동성이 좀 큰 게 문제지만... 이번에 펀드 판매사 변경 가능의 피해가 될 것이라고 HSBC 에서 얘기했다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귀차니즘 때문에라도 굳이 바꾸진 않을듯 싶다. 홈페이지도 조금씩 바뀌어가는듯 싶고, 고객등급에 따른 서비스 차별화도 꾀하고 있다. 더 나아지리라 믿기에. 계속 홀딩이다.
오늘 HSBC 에서 엄청 팔았다. 그래도 얘넨 뒷구멍으로 사고 그러지 않아서 다행-_-?이라 해야하나.
팔만큼 팔은것이길 바랄뿐..

LG디스플레이 
: 비중이 크지 않지만, IT기업들의 실적이 더 좋아리리라 예상되기 때문에 계속 홀딩중. (4만원이 매수가격인데. OTL..)

현대중공업
: 새로운 수주가 없을 뿐이지. 저평가된것은 확실해보인다. 현대차와 달리 노사관계의 불화도 없다...경기가 좀 풀려서 새로운 수주를 받는다면.. 다시 인정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부계좌:::
대신증권우
: 이익측면에서는 5월달 이익이 미래에셋증권보다 많다.(마냥 기뻐할 순 없다.ㅠㅠ) 확실히 안정적인 측면에서는 좋은듯 싶다.
내년에도 최소 1000원은 배당을 할 것이고. 이 종목의 수량은 복리로 늘어날 것이다...(근데 너무 느려.1년에 한번은..)현재 1210주


S-Oil우
: 아직 수량은 50주 밖에 되지 않으나. 역시 배당때문에 장기 보유 가능 종목으로 선정함. 앞으로 기름도 여기서 자주 넣을까 함.~ 중간배당은 얼마나 주려나~~


한섬
: 여성의 옷 소비는 남자의 술 소비와 같을까? 봉래님 포트를 보고 살짝 집어넣은 종목. 딱 100주밖에 안사서 좀 아쉽다.
수익률이 20% 좀 넘었지만 별로 팔고 싶은 생각은 없다.


KODEX200
: 100주로 수량조절후 그냥 보고만 있다. 차 구매 관계로 여유자금이 많이 줄어서 매달 사고 있지 못함...



==================== 간단 상반기 결산 =======================
주계좌 ::: 7.5% (벤치마크 - kospi : 27%)
부계좌 ::: 18%...시간가중으로 따지면 7.7% 얘는 금리가 벤치마크이므로 나쁘지 않다~

칫.ㅠㅠ(두개가 바뀌었어야 하는건데...)
너무 오래 갖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7.5% 수익이라고는 해도 사실 작년에 -16.6% 에서 시작했으므로 큰 의미는 없다.
하반기에는 힘을 좀 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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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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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차량을 운행하는데 있어 유지비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것이 연료비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비를 자주하고 부품을 교체하는 비용이 더 비쌀수도 있지만, 아직 운전 일주일차 인 저는...흠~

여튼 차량의 연비를 한번 계산해보려고 하는데 .. 응? 주변에 별로 신경쓰는 사람이 없는듯.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경고등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1. 주유경고등이 들어올때까지 달린다.
2. 누적거리계의 숫자를 기록해 둔다. A km
3. 가까운 주유소에 가서 기름을 넣는다. B 리터 (이때는 금액 주유보다 리터를 정해서 주유하는게 좀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다.)
4. 다시 달린다.~~ 슝~
5. 주유경고등이 또 들어올 때의 거리계 숫자를 기록한다. C km

연비는 (C-A) / B 로 하면 구할 수 있을듯.

문제는,
주유경고등이 들어올때까지 달려야 한다는 ;;
(두번이나.)

다른 방법은 없을까??



거리계에 보면 mode 를 계속 바꾸는 버튼이 있는데.
이걸 계속 누르다보면 주유까지 몇킬로 남았다..라는게 뜹니다.

생각해보면 어차피 주유량이 원래 시점으로 돌아오는 포인트만 찾으면 되니까..

1. trip mode 를 계속 눌러서 현재 가능한 주행 거리가 얼마남았는지 확인. 누적 기록계 확인.
2. 주유한다. (30리터정도면..대략 5만원 가량 될테니 적당할 듯..)
3. 달린다.
4. 현재 가능한 주행 거리가 1번과 같은 시점이 되면 그 때의 누적기록계를 확인.

4번과 1번의 누적기록계 차이를 주유한 양으로 나누어주면.

연비를 구할 수 있을것 같다.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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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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